주변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받는다. KT&G 관련 생각. .

주식 투자하면서 주변 투자자들 (나보다 더 뛰어난)의 글이나 직접적 교류 통해 내 생각이 바뀐다. 최근에는 이런 투자자들이 모인 곳에 들어가서 더 강하다. 그들의 사고 방식이 크든 작든 내 몸에 영향을 준다. ​이를 통해 끊임없이 내게 맞는 색을 몸에 입혀간다. 그게 투자 발전의 지속성을 부여한다 생각한다. ​오 이걸 이렇게 생각하네? 오 이게 더 매력적인 생각이다.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했을까 같은..​

​과거 KT&G를 포트폴리오 방어주 개념으로 집어 넣었다. 쉽게 생각했던 것 인정한다. 과거를 반추하며.​이제는 몸집 큰 것보단 중소형으로 그리고 성장성이 나올만한 것들.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.. 그런 걸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포트폴리오 종목도 계속 줄여가고 있고… 뭐 지금 상황에서 KT&G는 약간 몸에 맞지 않는 바지인 격이다. ​배당도 좋지만 다른 것들을 보는 것이다. 일단은 KT&G 하반기에는 여러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리라 판단하기에 홀딩이다.​그러니까 이건 과감해지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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